그대와 함께였으면 좋은 시간이 나 혼자가 되었다~~
마음을 편하게 사는이가 요즈음 어디 있든가 사는 세상이 고행이라는말 나의 가슴에 새긴듯이 점점 어려워진다 조용히 앉아 명상하기조차 안되는 시간들이 많아가고 세월이 돈이 아니면 사는세상의 테두리에서 탈퇴 당하기가 쉽상이니 시끄러운것은 둘째치고 다가오는 위험조차 당해낼 힘이 없으니 그저 하늘만 쳐다보기를 병아리 물먹듯 하고 있으니 내가 아직 살아 있으나 죽음을 생각할 만큼 기운이 상쇄 당하고 가난한 자운당이 겪는 하루이다
내일을 가름하기 어렵웁지만 자연을 바라보면서 내가 추억에 잠기기도 하다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골똘이도 가슴을 겨안다가 그저 생각에 끝을 못내고 있어 이 건강은 아마 낫지를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밀려온다 날씨조차 기후가 바뀌어 이제는 의식주 생활 패턴조차 바끼니 기본이 다바뀌어 가는 셈이다 그래도 사랑만큼은 버리려 않다가 문득 이 화두에 변화가 왔음을 알았다......
세상의 패턴 즉 상식이 경제에 미치어 바뀌어지고 상식이 묻혀 버리는 행동들이 나온다 내가 어떤이를 오래도록 지켜보다가 안 사실인데 인생들은 자기가 어떤 궁극적인 상황에 오면 상대에게 평상시 숨겨오든 마음을 드러내어 서로의 관계를 헤어지게 하고 있음을 알았다
용서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너무나도 악랄해진 요즈음의 현실 행동의 제어장치가 종교적인 가르킴마저도 안먹히는 세태 왜 이리 변해갈까~?
미래를 얼마나 알고 미리 대비하며 사는 인생들이 몇 있겠는가 아는이를 사기치다가 안되면 상대를 몰염치 하게 공격들을 하여 상처를 입힌다
서로를 믿는다는 마음 이것은 현대에서 가장 실천하기 어렵고 믿기 어렵게 된 관계 설정이다 바야흐로 상대에게 가진것 부터 조사하여 접근하는 요즈음의 친구관계를 맺는 약은 사람들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 행동에 정당화를 보일려다 다치는 인생들 많이 본다
요즈음도 인생들이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이가 많다 출세하면 그 명성을 지키기가 바늘 구멍만 하고 출세하면 상대의 공격으로 무너지는 나약한 인생들이 이제는 나 아니면 안돼와 너도 안된다 그러다 마구잽이 공격으로 상한이들이 하는 일은 정신적인 고통을 나눌일 없어 막상은 자기 정신적 고갈에 가서는 하지 말아야 하는일도 정당화 되는 현실의 풍경을 보여 주기도 한다
고요한 마음을 갖기가 어려워진다 삶의 고통과 신음으로 마음 괴롭고 마음 나누지 못해 외로워지는 이 시점에서 자운당 힘없이 그저 바라보는게 일상이 되었다 가진게 없음이 정당화 할수는 없음이라 마음이 부대껴 올때는 자연의 풍광이 기도의 화두가 되기도 한다
현란한 색과 모습들이 근래에는 대세이니 무엇을 할수 있을까는 아무른 해답을 가져올수 없었다 있고 없음에 기준이 서 있는 이세상의 진리 아닌 진리가 된 생활의 모탬이 아니겠는가
발고 맑은 자연의 모습에서 조금만 궁핍해도 행동약식을 깨버리고 행동하는이들이 무섭다 그래서 혼자 마음 닦기가 잘안되는 생각이 될때도 있다 그래서인지 홱 홱 변하여 가는 인생들을 보자 나는 끌려 가기가 싫었지만 위험하여 소통을 끊어 버리자니 곁을 떠나는 지경이라 더욱 더 얄궂어지는 생활의 외로움이 짙어가고 있다
그래서 고요한 풍광에서 나를 찾고자 생각이 헤메이다 저곳을 바라보면서 깊은 시름과고회를 함께 하고 있는 시간이 되어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