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침산의 안개에 드리워진 사랑을 보았다~~
내가 살아 가고 있느니 하는 생각을 하다가 어느듯 가을이 문턱에서 웃고 있었다 날마다 병마와 외로움에서 싸우다 문득 안개에 디덮인 이 그림을 보자 내 생을 마감할 시간이 다가와 있음을 느끼는 마음이 앞선다 . 내가 사는 삶이 아무리 고되어도 죽음을 생각지 않았서나 이렇게 나약하게 감상에 젖고 생을 깊이 사고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홀로 이 삶을 살아 오면서 남들이 날 얕보고 , 아님 통렬이 비판 받고 , 그대들의 생각이 다른데 나를 그들속에 들어가지 못함을 이유 없는 죄. 가지는 재물이 없는 죄로 비웃음을 당해 밀려나고 해서 자운당은 외로워설 때가 많은 시간에 세월을 지내 왔는데 이글을 쓰다 보니 생을 지나온 시간과 어떻게 사는 삶이 좋은가 그리고 마감을 어떻게 하는가를 생각을 정리 하고 있었다
아침안개를 보다가 알게 되었든거는 지난날을 그저 가리우고 있으니, 앞을 모르고 그저 살겠다는 일념으로 주변을 살피지 않고 지내온 젊은날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다 보니 놓친 사랑 그리고 함께 할 수 없는 비열한 인간들의 사랑법으로 인해 상처 받든 날로 인해 깊이 상념에 쌓인 시간 누구는 이마음을 모르고 내 게시판에 와서 왜 글을 안쓰냐고 비야냥 되는 글을 올려 이 자운당을 놀리는 인생들이 그들은 비정상적인 사랑에도 히히덕 거리며 짝지어 세를 자랑하면서 외롭게 홀로 있는 나에게 공격을 해 자기들을 나보다 우월한냥 우쭐 거리는 모습을 해되고 있었다 실로 가관이였다
건강이 안좋아 글을 쓰지 못한것은 손가락 류마치스 관절이 심해 손에 마비가 올 정도로 심해 아무것도 못해 모든일을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네들은 생각이 삐불한 모습으로 야비하게 건강이 안좋아 무너지는 모습을 즐기는 인종들이 나을 공격하고 있었섰다 나는 이즈음에 인생을 생각하는 관점과 나만이 보다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또한 생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내재 되어 있는 우리들 삶과 시간이 그렇게 생각대로 주어 지지 않음을 나는 통찰하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세상은 그리 바로가게 않다가 사람들이 아차 하는 순간의 찰나를 즐기는 무시한 하늘 즉 조물주들의 하는 방식 한순간에 거두어 가는 모습들을 많이 보는 관계로 내가 저들을 잘못된 만남과 일찍 정리 하지 못하고 다음엔 안그러겠지 하고 기다려준 시간을 후회하고 있음을 알았다 저네들은 깨닳지 못하고 마냥 즐거운 시간이 저네들만 가지는줄 알아 나를 공격하고 또 우쭐한 모습에 하찮은 그것을 나에 우쭐한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저 산은 무한히 품는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 안개가 드리우져 그 모습을 감추며 자기역량을 겸손히 가리우는 모습을 나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 같다
모든것을 건강으로 잃었든 순간이 많았는데 인생들이 그러한 순간도 감싸지 않고 공격해 마음을 상해하는 일은 더이상이 안되다고 생각을 했다
남을 도우는 일도 요즈음 자기 명예를 위해 가식적으로 하는이 , 그리고도 남을 도우는 것도 편파적인 인생들도 보게 되는데 이 가을의 아침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남의 인생의 시간을 다치게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도 저네들의 삐뿔어진 어긋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그것을 사랑이라 하니 할 말이 없어진다
저 산은 말이 없다 그리고 우월하면서도 우월한 티를 내지 않는다. 모습이 가리워진 겸손함을 배우게 한다 이 세상은 분명 삐뿔어진자들의 우월감을 약한자들에게 찾는다는거 그리고 그우월감을 자랑하면서 저네들의 힘으로 믿는다는거다. 무엇이 우월한지 약한자들의 눈물에 의미는 어떻게 보는지 그 눈물을 마치 자기네들의 힘으로 믿으니 마치 미처 돌아가지 않음이 다행으로 여겨진다 저 산은 말한다 웅장한 모습에 인생들이 작아짐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들에게 안개를 가리어 그 속의 모습을 짐작하게 하여 보여주고 그리고 태양이 오르면 사라지는 이유를 들어 한순간을 마치 자기것으로 여겨 날뜀을 경계함을 본다
자연속에 사람들의 마음이 있고 앞으로의 미래를 알게 하고 한순간의 미천함을 알게 하고 있었다 자연속에는 무한이 잠드는 인생들의 생각을 일으키게 하고 말을 삼가하고 그리고 한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가를 한번쯤 겸손함을 알아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 보았음 하는데.........
사랑은 사람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탄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무한속에 깊드는 생명을 어떻게 해야 올바른가를 한번쯔음 생각 해 볼일이다
슬퍼지는 마지막이라는 단어에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마지막을 준비하는 조그마한 마음의 여백에 오늘 아침에는 반성을 못하는 인생과 반성에 깨우치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는 인생에 차이점을 알아감에 마냥 슬퍼지지는 않았다
안개가 태양이 솓으면 사라질 모습을 생각하니 내 인생을 울려다 마냥 슬프게 장식할 것이 아니메
인생들아 !~ 그대들은 인생이 마냥 즐거운 시간만 있어느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