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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들에게 봄이 오기전에는 바람이 분다를 말한다

자운당 2017. 2. 23. 03:41



사람들이 세월따라 변하는데, 우리네 인생들이 격는 일들이 하도 겪렬하여 보는 모양새가 심각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너무 격렬하여 상대를 반드시 밟고 엉게 버리려야 승리를 한다고 여기고 있으니, 자운당은 이제 생활반경을 줄이고 , 버리고 내 환경에 맞게 용서하며 억울해도 참았다.

그러나 지금에 인생들들은 저만이 기준의 잣대로 세상을 저울하고 다음세대조차도 생각안하는 희안한 인간들이 출현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경쟁을 견주고 박차고 치받아야 하는 치열한 인생의 전쟁터에서 이제는 낙오자들을 받아내는 세상의 한모퉁이를 만들고 싶은 정도이다.



그래서 심한 모욕을 당하고도 참다가 병이나고 , 사람들이 귀찮니즘으로 여기게 되고 세상 귀퉁이를 찾는 심정이 된다. 내가 종교로서 사상을 정립하고 마음을 정하고 부대기며 살아도 자존감은 버리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 .상대들은 자기변호에 옹호되어 상대들을 몰살하려 든다. 나는 이 그림이 무척 정감이 되어 내가 요즈음에 마음같아 보여 그림을 다시 사용해보았다.


사랑이 무색하게 돈으로 무게감이 설정되고 돈에 겉모습이 파악되어 , 요즈음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삐둘어지는 행동에서 기성세대들을 치받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당한 일들에 대해 상대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다. 불가에서 나오는 사천왕상 그리고 절간의 문지기의 모습 하늘나라를 지키는 저 힘센모습이지만 입을 다문 장중한 모습이 자운당을 다스리고 있다 사랑도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사라면 사는 문제도 지마음대로 가는 인생들에게 제발 조용한 인생을 괴롭히지 말고 너 할일이나 해라다.



저잘남을 약한상대를 골라 힘센장수라도 된양 우겨된다. 많은 건강의 병을 자운당 내 한몸을 다스리는데 여념이 없다 .남의것 함부로 빼앗지 말고 잘남을 힘센장수와 겨누지 약한상대에게 휘두려질 말고서 생각들을 달리 하기 바란다. 내가 불교신자라는 블로그 마크에 있듯이 마구잽이로 내블로그를 탐식하고  이것 고치라 저것고치라하는 미친 예수쟁들아 이제 그만해라 내가 많이 아프다 몸과 마음이 지금에 한국에는 기독교가 일부가 썩어 기가찮다 저만이들만 천국가면 되지 무엇을 자랑하려 일면식도 없는 내블로그를 찾아 아픈 손가락을 사용하라고 이난리들인지!!!



사랑이 가고 다음세상갈 준비하는 나는 많은걸 빼앗겨도 참았다. 시간과의 싸움에 기대어 내가 나를 다스리고 정한 마음을 가지려고 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세월앞에 장사 없다라는말을 새기고 있다. 잠못들고 세월 보내면서 생각을 눕혀도 보고 마음을 한족으로 세우기도 해보고 계절이 내 앞을 서도 그저 보내는 마음이 되었다 이봄을 부르는 시간에 남을 헤작꺼리나 하고 깔짝되어 상대를 공격하느 방식은 왜놈들식이다 이비열한 행동을 그만하라 이거다.



마음을 다스리는데도 힘이든다, 그래서 이 늦은 겨울비 소리를 들으며 이글을 두서 없이 쓰면서 무겁고 버겨운 생대가 돼어 주겠노라고 마지막 자존감을 자운당이 오늘을 다독인다 오는 봄에서 희망이 나를 손짓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