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시간을 척박함을 말하다가 순간 순간 자연은 저들 나름대로 멋스러운 광경을 만들어 마음을 내보이는 시간들 여름이 와서 땀이 흐른다 너와내가 다를수 없는 계절을 맞고 보냄이 한순간에서 마음을 움직어 보였다 이나이에 사랑에 정열을 말하랴 ~!!허허~~눈감고 잠시만 내가 생각했다 서글펐든 지난날 눈물이 나든 지난날 전쟁하듯 삶을 이기려고 부대끼든 투쟁같은 정신을 들고 살아온 내가 기죽지 않을려고 무어든 배우고 나를 갈고 닦았다
해지는 여름날 들판은 곡식을 심는 모내기가 끝나고 쉼을 찾을 그 시간에 �아 높이 오르든 태양이 스스히 몸을 �이고 어둠이 그를 불러들이는 자연의 순서가 맞물리는 관계 누구도 감히 나설수 없을것 같은 낮의 태양빛은 어둠이 잡아가는 시간 그래서 밝음도 태양은 어둠 앞에선 기가 죽는 모습 저게 사는 이치에도 담을 수 있쟎냐 ~~서설퍼른 자존심에 이끼을 얹어 잠재우는 것은 시간 그리고 사랑도 흥얼거리는 추태보다 저 맞물리는 이치에 이기고 짐을 누구가 장담 할수 있겠는가
이제는 길을 가는듯 잠자는듯 소리 없이 가는 법을 익힌다 말로서 어울리는 고된 말장난 보다 고개 숙이는 겸손함이 이끄는대로 가는 발걸음이 저 석양에서 내가 배운다 사랑도 더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를 가슴에 담아 그 사랑에 품길수 있다면 아마 정열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보이기에 오래이 갈 수 있다 화려함도 어느 한계를 두고 지니든 명성도 세상에선 영원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그 이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 이치에 따라 살펴가는 일에서 영웅의 역활을 바라보면서 먼후일을 가늠하지 않는가 교만함이 혼탁한 이 세상을 향해 볼멘 소리를 해보는 자운당이메~~~...
세상을 바라다 보면 서로의 이익에 맞물려 엉터리도 패거리 속에 야합하여 자기능력을 거짓에 몸짓으로 가리우고 누릴려는 명성들 그렇게 하려고 낚시하듯 떠들고 다녀 건져 놓고 돈에 야합하고 상대를 기만하고 논리에 맞지 않은 변명을 들어줘야 하는 요즈음에 인생들이 아닌가 있고 없음에 잣대에 휘둘려 자기성찰을 하라 하는 권유자는 없는주제에 뭐를 말하냐는 그들의 야유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없는 설움의 밀쳐짐에서 겪는 모멸감을 참으며 그들을 바라보면서 안거는 화려함에 눈쳐짐을 휘둘려 자기들은 속내을 털지 못해 거짓을 꾸미는 몸짓들그러면서 버리고 산 시간과 버리고 가는 세월속에서 나는 발견 할 수 있었다 영원한 거짓은 없는것라고
돈이 아니면 말이 안서고 모든것을 잃어야 하는 모습들 돈을 부르는 돈광들 앞에서 내가 이제서야 깨달은 마음은 앞이 보이는 저들의 광난을 보면서 내가 세월앞에서 진실을 안고 감을 담아 있었다 그래서 진실 만큼 그들에게 나를 줄 수 없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쉬워도 사랑에 목말라 그리워도 그래서 이날을 보내면서 세상이치의 무서움에 앞을 준비하는 마음이 있었다 저 석양을 바라 보면서 삶의 요동치는 자들에게 거짓이 잠시 이길것 같아도 진실이 맞물려 있음에.......알았는가~!! 후일은 진실이 뒤를 따라 같이 가고 있음을 -----
그리하여 사랑과 명예와 부귀영화를 세상을 향해 부르려 몸부림 치는 저들에게 잠시의 착난을 영원하리라 믿지마라 세상은 그것을 희롱하느니...!!~ 잠시에 놀아나는 꾸밈을 너무 높이 향하지 말고 자신을 견주고 세월을 익히라 말하고 싶다 무식이 너무 용감한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