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한조각을 자연에 일부라는 말을 남기고 간 노전대통령 !내일이면 한조각의 자연으로 흙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왔다 어느날 부터 직업상 큰일이 나리라 예견은 했었지만 막상 이런모습으로 놀라고 보니 삶을 더욱더 신중하게 하지 않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국민간의 소통이라 나의 블로그에 까지 인사를 주었든일이 생각이나 아픈팔을 붙들고 눈에는 삶을 마감이라는 단어에 슬퍼 눈물을 어리면서도 그분에게 이글을 쓰고 싶어졌다
단한순간이라도 인연의 자락에서 사람들이 생각에 차이라는 이유로 너무 유별함을 나타내어 이상한 사회가 되어가는지 오래인데 한결같은 마음가짐이 좋았다 삶을 살면서 이제 자운당도 늙어감에 몸이 자유롭지 못하고 화려하든 시절을 추억이나 하면서 보내지만 세상의 인심사를 익히 보아온 나였지만 야박하고 변심히 빠른 마음들을 보면서 사랑을 말하여 보지만 어디 세상은 금방 무엇을 바라보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말을 그물을 삼아 말한사람을 공격한다 권력이란 있을때 뿐인것을 .........
이 허무한 세상사를 누구가 평정하겠는가 ~!그래서 신이 존재하고 종교가 있어 마음 한구석을 정화시키는 곳을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용서하고 인내하고 다같이함을 말은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니편내편에 어디든 갈라놓고 말하기 좋아라하는 인생들이 자기들 야욕에 말을 생산하고 야료부린다 자기들을 무조건 좋아라 하지 아니하면 남을 핍박하고보는 얄팍한 심성들을 가지고서 말이다 이 자운당도 이제 내 직업의 사명에서 회의와 허무해질때가 있으니 아마도 나도 죽을때가 다되었나 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정리하여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고향에 묻혀 세상 뒤안길에서 멀찌감치 바라보면서 나는 많은걸 생각하고 그리고 정리해간다 이사람 저사람 모습들과 나와의 인연들까지 ~국장을 당하면서 보는 내 마음은 슬픔보다 더 사는것에 허무하고 진지해져 간다 누구나 생사고해에서 탈고할수는 없지만 가신분의 죽기전의 괴로운심정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아 그게 더 슬픔이 되었다 권력에서 물러나 당하는 고통히 얼마나 허망 했으면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이라 했는가~!!
자 ~우리는 생각을 나쁜것은 고쳐 바꾸어 행동으로 해야하고 느낀바를 정리하여 말을 하며 상대를 생각하여 배려하는마음들을 가져야 한다 이세상에서 영원한것은 없다 인생들이 살아가는와중에 자기에에게 일부를 얻어 있는 순간을 관리를 못한다 그리고 잠깐의 우월성을 자기것으로 아는 우매하고 도둑같은 마음을 가지고 어찌 권력을 나누겠는가 실천하겠는가 그리고 자기것만을 옳다고 주장이 남발해서도 아니된다고 봐야한다
삶과 죽음을 조금만 안다면 깨닫는다면 우리가 행복을 다같이 말을 할 수 있을것이다 자운당이 오늘은 슬프다 살아온값의 발휘가 안된다 나는 무엇인가 부터 늘 바라보는 자연의 이치와 순응을 보다가 또 떠나보냄을 겪어야하니 허겁프고 허무하다 그러나 마치는 시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여주었다 돌아가신그분이.........공과를 떠나서 양심에 생을 마감하였다고 보는 점에서 유난히 푸른오월의 마지막날이 곡성 없는 눈물을 흘러내고 있다 내가 오늘.........~!
그래서 마음을 추스리고 올려다 보는 하늘엔 나의 마음이 알리 없다는듯이 그저 맑고 고운 바람만 흐느적 거리고 들판엔 농부들이 벼농사를 준비하려고 논에 물을 대고 있는 일상~ 슬픈 외로움을 나날이 겪는 자운당이지만 삶과 죽음을 자연에서 보는 마음이 오늘 내내 있어 넘어가니 물만 마시고 있다 내내 -----
떠나보내는 마음이 이러할진대 푸른오월의 하루는 허무하였다 그분의 죽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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